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(문단 편집) === 주인공이 스팬담 쌍둥이 동생으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=== [[https://t.co/BLZEzteGtE|쌍둥이 스팬담 1편]] [[https://dktlgksk.postype.com/post/1385766|쌍둥이 스팬담 2편]] [[https://dktlgksk.postype.com/post/1564760|쌍둥이 스팬담 3편]] 주인공이 --듣보잡 악역캐릭터-- 스팬담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쌍둥이 동생으로 환생한다. 스팬담의 이름도 스팬담이고 주인공의 이름도 스팬담이다. 그 이유는 어머니가 죽음을 각오한 출산 전에 남자아이면 스팬담으로, 여자아이면 스팸으로 지으라고 유언을 남겼는데 남자 쌍둥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. 어렸을 때는 큰도련님 작은도련님으로 불렸었고 나중엔 동생쪽이 스팬담으로 불리는 걸 싫어해 자연스럽게 큰 쪽의 이름이 되었다. 스팬담님, 도련님으로 불리는 중. >시발. 어쩌겠어. '''그래도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데.''' >- 쌍둥이 스팬담 1편, 주인공 >저러다가 내 노력이 쓸모 없게 원작 쓰레기처럼 자라면 어떡하지. 어떡하긴 어떡해 얼굴 박살나고 인생도 박살나는 거지 뭐... > >'''시발. 그건 안 돼.''' >- 쌍둥이 스팬담 2편, 주인공 그래도 형제랍시고 본편에선 마냥 싫어했던 스팬담을 살짝 감싸주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. >"형. >만약 내가 죽으면..." > >내가 형 옆에 없으면. 그렇다면 > >"내 말 하나는 꼭 기억해야해. >'''플루톤을 찾지 마.'''" >- 쌍둥이 스팬담 2편, 주인공 주먹밥을 먹고 탈이 나 몇주를 앓아눕자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 생각한 주인공은 유언이라 생각하고 그간 가족으로서 정이 들었던 스팬담의 얼굴과 인생이 박살나지 않도록 미래 스포를 해주지만 몇달 후 어이없게도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해진다. 주인공은 엄청난 응석받이로 자랐으나[* 스팬다인의 미움을 사기 위해 별짓을 다한 모양이다.] 본인만 그 사실을 모른다. 본편에선 아몬드 봉봉에 든 극소량의 술을 먹고 기절하지만 여기에선 와인 한두잔쯤은 거뜬하게 마실 수 있다.[* 본편에서 술을 마시고 기절하는 건 진통제 부작용 때문이니 얼굴이 망가지지 않아 진통제도 필요없는 여기에선 멀쩡한 것.] * 단델리온 --민들레-- 2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가정교사. 오하라 출신이며 [[니코 올비아]]의 동기다. 책먼지 냄새가 날 거 같은 꾀죄죄한 청년이지만 이래 봬도 10살쯤에 박사학위를 딴 낫닝겐. 연구비를 목적으로 주인공의 가정교사를 맡게되었다. 우연히 주인공의 일기(포네그리프)를 보게되었으나 그게 포네그리프라는 것까지는 알지못하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